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휘의 앨리셔 (문단 편집) === F: 프랑켄 슈타이너 === ||다리로 적의 목을 휘감은 뒤 몸을 뒤집어 바닥에 떨구는 기술입니다. 기술이 끝날 때까지는 무적입니다. ||쿨타임: 5초|| || 잡은 적: {{{#blue 240}}} + {{{#purple 1.2 공격력}}}[br]주변 적: {{{#blue 120}}} + {{{#purple 0.6 공격력}}} ||대인 1.00|| [[파일:ENysqiX.gif]] 잡기 기술. 자신에게 축복의 빛을 쓴 뒤에 그 충격파를 맞고 튕겨나는 적에게 잡기를 쓸 수 있다. 일반적으로는 적 사이퍼 옆을 스쳐지나가면서 축복의 빛을 쓴 뒤에 잡기를 하는것이 일반적이다. 상대 근거리 사이퍼를 잡아두거나, 공리셔의 경우 강한 데미지로 딜링을 할 수도 있다. 이런 자축빛-잡기 콤보는 근거리에 붙은 적 사이퍼를 견제하기에 매우 좋은 테크닉이며, 대미지가 생각보다 강해 방리셔라도 생각보다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. 또한 메치는 순간 주변 좁은 범위에 적을 눕히는 충격파가 발생한다. 충격파는 근접 판정이다. 후상황이 좋지만 후딜레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광자력빔으로 연계하려면 조준을 잘 해야 한다. 앨리셔의 경우 콤보마다 잡기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잡기의 연계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. 따라서 콤보를 길게 이어 시간을 벌어야 할 때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. 축빛-잡기 말고 첫 평타에 경직이 생겨서 축빛-평타-잡기도 가능하므로 알아두자. 다만 튕기는 적과의 거리가 가까워야 하기에 일정 이동속도가 되거나 벽이 있어야 하기 편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